
날이 밝고 본격적으로 약초, 발로·그리옷니 를 찾기 시작한 플루버 일행,
그러던 와중 약초를 열심히 찾던 릴리에게 노란 목도리를 휘날리며 걸어오던 모험가가 반가워하면서 가다가왔다.
“릴리잖아? 여기서 뭐하고있어?”
릴리는 웃으면서 모험가를 맞이해줬다.
“아! 후쿠로씨! 반가워요~ 세리옴에서 온 모험가들이 약초를 찾으러 파라실에 와서 도와주고 있었어요! 후쿠로씨는요?”
“난 후후랑 파라실 숲을 돌아다니고 있었어! 나도 약초 찾는것 좀 도와줄까?”
“앗, 좋아요! 후후랑 후쿠로씨가 도와준다면 한결 수월해 질 거예요!”
“후후는 시력이 좋으니까 약초정도는 손쉽게 찾을 수 있을거야!”
후쿠로는 두리번 거리다가 릴리에게 조심스럽게 말을 걸었다.
“그건 그렇고 혹시 에이블리씨도…, 같이 왔어…?”